부산 영도구 청록파크골프클럽 등 주민단체, 경북 청송 산불 이재민 지원
부산 영도구 청록파크골프클럽이 지난달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 이재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청록파크골프클럽은 아름다운 영도항 살리기 추진위원회, 우정봉사단, 대구·경북 향우회, 동삼2동 주민센터, 새마을문고, 새마을부녀회, 일원의나눔회, 자구회 등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청송군 산불 이재민을 위해 구호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성금 모금 등을 통해 900만 원 상당의 이불 100채와 성금 200만 원을 마련해 지원했다. 청록파크골프클럽 박병철 회장은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모두가 힘을 합쳐 이웃을 도울 때”라며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찾길 바란다”고 강조했다.